정~~말 오랜만에 올리는 후기!
패니&리본 핑크를 너무 잘 신고 있어서 파스텔 컬러 덕후로
민트를 지나칠 수 없죠. 원래 패니 가죽보다 조금 더 튼튼한 쥬디 민트 가죽으로 변경했는데 요 아인 조금 덜 조심히 신어도 되니 좋습니다. 올 아이보리 코디에 포인트로, 민트 코디에 깔맞춤으로 여름까지 열심히 신어줘야겠어요. 일주일의 절반은 나의 두 패니들과 함께~
spam spam(cancel)
password
/ byte
name passwordREPLY LIST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.
제목이 너무 좋아요^^
패니가 발이 예뻐보이는 디자인은 아닌데 정말 편해서 저도 색상별로 잘 신고 있어요.
민트에 리본 달아주니 사랑스러워요.
염소가죽이 양가죽보다는 튼튼해서 스크래치에는 조금 더 강해요.
겨울만 빼면 슬링백은 다 신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것 같아요.
예쁜 후기 감사합니다.
spam spam(cancel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