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_초콜릿
다들 안녕하세요?
코로나가 잦아드는 듯 하더니 또 서울, 경기에서....
조금만 더 힘내야겠어요.
사진은 집앞 호수공원에서 아침에 사람들 많이 없을 때 찍은 거에요.
진은 초창기 디자인인데요.
가죽을 변경하고, 색상을 추가해서 업데이트 되었어요.
진 신으시는 분들은 해마다 재구매 해서 신으시는데, 저희 상품 중에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 중 하나에요.
오랜만에 신어봤는데 정말 가볍고 편해요.
스트랩으로 발볼 조정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.
저는 초콜릿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
아무래도 봄이다 보니 샌드 베이지 색상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.
초콜릿 색상은 끈이 블랙인데요.
같은 초콜릿 색상 끈을 한 쌍 더 넣어드려요.
저는 끈 바꿔서 신었어요.
역광 사진이라 흐릿하지만,
외출 못하시는 분들에게 잠깐이나마 나무도 보시고, 호수도 보시라고 올려요.
정사이즈 주문하시면 편하게 잘 맞으세요.
어디에나 편하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.
아몬드 쉐입이다 보니 투박한 느낌은 없어요.
매니시한 느낌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.
건강 늘 유의하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