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되니 살랑살랑, 사뿐사뿐~
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
사실 몸은 가볍지 않아요 ㅋ
넘 예쁜 신발이고
사각코 신발 계속 신고 있는데
내 발에 신발이 맞춰주는 듯
넘 편해요~
봄에 예쁜 신발 신고
막~ 돌아다니고 싶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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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이 같이 나오니 정말 봄 느낌이 나요.
몸이 가볍지 않다는 말씀, 왜 이렇게 공감될까요??
브리 같은 경우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언제, 어느 때고 편하게 잘 신으실 수 있을 거에요.
약간 와이드한 핏의 사각코라 발가락이 둥근 코나 뾰족코에 비해 편해서 좋더라고요.
예쁜 후기 감사드려요.
즐거운 주말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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