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은 스타킹 벗고 봄날에 신어본 브릿~~
엘리베이터 비친 모습이 예뻐서 사진 찍어봤어요~~
우울한 날, 브릿으로 출근룩 완성했네요.
예뻐서 기분 좋고
부드러운 가죽이 감싸는 느낌이라
편하네요.
고생하는 두 발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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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에요.
브릿 핑크는 약간 촌스러운듯 하지만, 포인트 주기에 너무 좋죠.
블랙&화이트에 포인트가 되었네요^^
뾰족한 코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오진 않아서 편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.
저희 슈즈가 선물이 되었다니 저도 행복해요.
예쁜 후기 감사합니다.
완연한 봄, 만끽하시길 바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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