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지는 좀 되었지만, 사진을 잘 안찍다보니. ㅎㅎ 그래도 너무 맘에 들기에 후기는 빠질수 없어서 씁니당~
패니는 블랙에 이어 화이트도 구매했어요. 너무 편하고, 귀여운데 화이트라 같은디자인이라도 블랙이랑 느낌이 또 다르네요.
슬링백이지만 , 추워도 스타킹이랑 신기 저는 괜찮더라구요. 귀엽고 캐쥬얼해서 옷에 매칭하기도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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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에요.
패니가 발이 예뻐보이는 디자인은 아닌데 진짜 편해서 저는 색상별로 신고 있어요.
맨발 말고 양말에 신어도 예쁘다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겨울에 보게 될 줄 몰랐어요.
너무 예뻐요^^
저는 3월쯤 도전해 봐야겠어요.
예쁜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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