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쓰윽 손 안대고도 신어진다고, 착화감이 너무 편하고 예쁘다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네요^^ 집앞에서 운동가시는 엄마 우연히 만나 붙잡고 후기 사진 찍었습니다ㅎㅎㅎ
저도 같이 신는데 발등 밴드덕에 헐떡거리거나 벗겨지지도않고 진짜 편해요! 강추합니다!
항상 친절한 성윤주 사장님 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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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님 정말 아름다우세요.
포즈도 어쩜 이렇게 우아하실 수 있나요.
예쁜 사진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^^
이젤이 생각만큼 인기가 있진 않지만 신어보신 분들은 진짜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.
편하게 잘 신으셨으면 좋겠어요.
항상 감사드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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