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제 소개로 윤주님 플랫 알게된 친동생의 후기를 대신 작성합니다)
제가 워낙 윤주님 플랫만 오래 신어서
친동생도 윤주님 플랫을 익히 잘 알고있는데요~
최근 임신하고나서 발편한 플랫을 사고싶다고
윤주님 사이트에서 많이 구경하다가
롤리디자인을 올화이트로 하고싶다고 해서
윤주님께 이것저것 문의드리고 확인도 한 후에
롤리로 화이트 진행하게되었습니다 ♡
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고 변경하는 부분도 있었는데
윤주님께서 너무나 흔쾌히! 늘 그러셨던 것처럼
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
이번에도 예쁜신발 잘 구매했네요!
동생이 받아보고 실물이 더 이쁘다며 칭찬이 입이마르도록
했답니다!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편하대요~
동생이랑 저랑 폴리 너무 예뻐서 위시리스트 1번이였는데
계속 컬러고민 하다가 동생은 이제 고민을 끝내고
폴리도 제 아이디로 주문해달라고 해서
사이트 들어온김에 후기 남기고 갑니다 ♡
윤주님 감사해요~^^
자매분이 어쩜 이렇게 예쁘실까요?
(저희 자매는 너무 달라서 ㅋㅋ)
그 때 화이트 나왔을 때 예쁘다 생각은 했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더 잘 찍어주시고,
모델이 예쁘셔서 그런지 더 예쁘게 느껴져요.
저도 롤리 디자인 좋아하는데 신고 싶네요. 그런데 안 어울릴 것 같아 고민을 좀 해야겠어요.
임신 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세요.
편하게 잘 신으셨으면 좋겠어요.
항상 정성스럽게 후기 올려주시고, 못올리시면 저한테 사진 먼저 보내주시고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.
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건강하세요.
(폴리도 예쁘게 만들어서 보낼게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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