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가는 전에 이미 썼고, 계속해서 잘 신고 있는 데이지
다른 코디에 함께한 사진 추가합니다❤️
하얗고 소중해서 조심히 신어야해서..
그것때문에 매일 못신는게 슬퍼요 ㅋㅋ
그리고 일단 윤주님꺼 신으면 다른건 불편해서 못신어요...
생각조차 안하게된다는..히히
저는 데이지를 다른 컬러로 또 구매할지
폴리를 할지 매일 고민입니다
저 또한 이곳에와서 다른 분들 후기를 자주 살펴보고
구매결정에 참고한답니다 히히
아무튼 편하고 예쁜 데이지에요😊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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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 데이지네요.
너무 열심히 신었더니 다 까지고 엉망진창이 되어서 하나 더 제작했는데
아까워서 개시를 못하고 있어요.
입고 계신 청바지 워싱이 다시 유행이라 저도 하나 도전해 볼까 하는데 쉽지 않네요.
유행은 돌고 도는 게 맞는지 저 워싱은 제가 중고등학교 때쯤 유행했던 것 같아요.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....
다른 브랜드 마음에 드시는 거 많으실텐데 참으시고, 저희 아껴주셔서 감사해요.
예쁜 후기도 더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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